
🗓️ 면접 연습 개요
- 일시: 2월 10일
- 장소: 학원 면접실
- 주요 질문 리스트:
-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
- 왜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?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?
- 성격의 장단점
- 프로젝트(세미) 주제 및 본인의 역할
🧐 가장 어려웠던 질문: "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?"
면접 리스트를 작성하며 가장 막혔던 부분은 '나의 지향점'이었습니다.
사실 제 관심의 시작은 헬스케어였습니다. 기술로 사람을 돕는 것에 매력을 느꼈고, 특히 하드웨어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로직을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의 세계에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.
솔직히 '웹 개발'이라는 분야를 선택한 데에는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도 있었지만, 결국 제가 하고 싶은 것은 '사람들의 불편함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해 주는 것'입니다. 웹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에 가장 빠르고 대중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. 이번 연습을 통해 이 진심을 어떻게 '웹 백엔드 개발자'로서의 포부와 자연스럽게 연결할지 깊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.
💬 면접 피드백 및 느낀 점
1. 긴장감 완화와 소통의 중요성 취업 담당 선생님께서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준비한 이야기들을 차분하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. 긴장이 풀리니 제가 가진 생각들이 더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.
2. '진실성'의 무게 면접 답변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100% 확신하지 못하는 내용을 섞다 보니, 답변하면서도 스스로 위축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. 면접관은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'사람'을 본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.
🚀 앞으로의 보완 계획
- 답변 리스트 전면 수정: 스스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경험에 기반한 '진실된 답변'으로 리스트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.
- 가치관 연결: 헬스케어와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에 가졌던 열정을 현재의 웹 개발 프로젝트(항공사 HR SaaS 등)와 어떻게 연결할지 구체적인 문장으로 다듬어 보려 합니다.
💡 스스로에게 주는 팁 (Self-Feedback)
"취업을 위해 웹을 선택한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전략적인 선택이다. 중요한 건 내가 이 도구(웹)를 통해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하고 싶은지 명확히 하는 것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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